::작업::/말하고싶은대로

2012년 9월 10일 오후 09:04

오 창작소 2012. 9. 10. 21:13

 

 

 

 어째, 죄다 거무틱틱한가!

 

 

   이모가 사다 준 '공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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