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창작소
2014. 9. 4. 00:49
그림으로 도 닦는더란 사람들을 믿지않는다. 예술은 삶의 현장에서 오로시 존재하며 길을 찾는 방편일 뿐이다. 삶보다 예술이 먼저던가? 혼자 캔버스에 콕 박혀서 비겁하게시리. 왜, 그림으로 신선되려하나? 사람들과 섞이며 도를 찾아야지..
그림으로 도 닦는더란 사람들을 믿지않는다. 예술은 삶의 현장에서 오로시 존재하며 길을 찾는 방편일 뿐이다. 삶보다 예술이 먼저던가? 혼자 캔버스에 콕 박혀서 비겁하게시리. 왜, 그림으로 신선되려하나? 사람들과 섞이며 도를 찾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