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말하고싶은대로
2015년 3월 15일 오후 10:30
오 창작소
2015. 3. 15. 22:30
“우리는 인간이 마치 해변의 모래사장에 그려진 얼굴이 파도에 씻기듯 이내 지워지게 되리라고 장담할 수 있다.” / 미셸푸코, 말과사물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