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말하고싶은대로

2015년 10월 25일 오후 08:22

오 창작소 2015. 10. 25. 20:23
사람은 이름대로 되어지는 것이 아닌 이름을 만드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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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던  하루를 두고 보면 얼굴이 화끈 거린다
과연 스스로 뱉어 낸 말에 최선을 다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