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창작소
2016. 8. 31. 00:14
“너는 너 자신의 인격과 다른 모든 사람의 인격에 있어서 인간성을 언제나 동시에 목적으로 간주하여야 하며, 결코 단순한 수단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윤리형이상학의 정초 IV-429> / 엠마뉴엘 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