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창작소 2024. 4. 28. 13:56

이진우 작가

 

조형섭 작가
양수현 작가
내 작품
진우 형님, 사생화를 비롯해서 꾸준하게 붓을 손에서 놓은걸 잘 보지 못했다. .

 

자칭 상업벽화가. 진득하게 좋은 작업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현실 생활에 치여서 작품 활동을 못하고 있다는 얘길한다. '그건 핑계라고~' 대답해줬다.

 

늘 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그러곤.. 생각이 많으면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고 되뇐다.

 

이모와 어머니가 놀러왔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