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전시 작품_반사경
양키시장
오 창작소
2024. 5. 4. 17:05


그림을 그리기 싫었던지.. 이걸 그리는 동안 현타가 와서 고민이 많았다. 아직도 미완이지만 천천히 완성시킬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