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창작소 2024. 6. 28. 16:11

갈라진 틈새를 메우고,

 

유채꽃 밭이 그림의 배경이 될 거라서 노란색을 여러번 덧발랐다.

 

스케치를 시작으로 그림 그리기 시작~

 

작업 끝. 이렇게 큰 그림은 팀웍이 중요하다. 마을의 보호수와 카페의 반대편 유채꽃 밭이 공간의 특이점여서 그림에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