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창작소 2024. 6. 29. 16:15

때 이른  더운 날씨로 선선한 새벽에 나와  작업하기로 했다.  하늘이 참 오묘하다.
특히, 노란색은 기존 벽의 거스러미가 그대로 노출되어 보이는 색이라 베이스로 하얀색을 여러 번 덧발라서 흔적을 없애야 한다. 그리고 스케치를 해가며 색을 수없이 발라준다.

 

보아하니,, 나 엄청 집중했네,

 

세 명이서 3일간 작업한 현장. 외부작업은 땡볕에서 그림 그리는 게 태반이라 선크림은 필수다. 더불어 챙 넓은 모자와 팔토시 그리고 마스크도 필수! 작업복은 페인트가 마구 묻어도 신경 쓰이지 않는 가벼운 복장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