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말하고싶은대로
벽화가
오 창작소
2024. 6. 30. 13:58
지역의 벽화가 한낱 장식미술로서 활용되어도 현장에서 마주하며 좋아하는 어르신들을 보면 그림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깨닫게 된다. 공공의 '초'저예산으로 작업되는 일여서 큰 프로젝트로 진척되는 일은 아니지만 시골 동네 곳곳에 그림 그리며 가볍게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과거, '아트인시티' 공공미술 프로젝트부터 지금껏 다양한 작업을 해왔지만 예나 지금이나 달라질 건 없다.
다양한 논쟁거리로 공공미술의 벽화가 오르락내리락해도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모여 예전만 한 프로젝트를 운영 유지할 수 있는 모임과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