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미술·벽화::/11'인천동구창영동

11.15

오 창작소 2011. 11. 15. 22:53

 

 

 

 

 

 이전 도색에 그간 시간의 흔적이~

 

 

반지하 활동가 결과 은주씨의 벽면 정리작업 
  

 

 노랑으로 채새된 벽멱과 시안을 비교하며 어림짐작 구도를 잡아갔다
 

 

 

 한편 또 다른 장소에선 레이지핑크웨일이 '여성의 생애'라는 주제로 개성있는 벽화를 그리고 있다 

  

 

 장소섭외를 위해서 아침일찍 집을 나왔습니다

 

 마고와 함께 동네 여러군데를 둘러보며 벽화가 들어갈만한 장소를 찾았습니다

 

고양이와 소녀들이 그려진 금창석유 옆 벽면으로 그림을 그려넣기로 결정하고 주인집 아주머니의 허락을 받았습니

 

곧이어 반지하 활동가 결의 도움으로 은주씨와 저는 벽면정리 작업을 원할하게 할 수 있었고 저채도의 노란색으로 바탕을 가득체웠습니다

 

오늘은 계획한 스케치에 약간의 변형을 주어 조금의 스케치가 들어갔습니다

 

이어질 내일 작업도 힘을 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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