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마지막 날. 아~~ 드디어 전시회가 끝이 났다. 설렁탕 한그릇을 하면서 작가님들과 마지막 정산 보고를 했다. 다음엔 밀도있게 작가와 작가, 작가와 환경,작가의 생애와 생애를 잇는 전시회?를 가져보고도 싶다. 삶의 서사를 잇는 작업으로.. 흠 그리고, 동료들의 피드백도 되살펴야지. ::공공미술·벽화::/12' 다리(dari) 전시회 2012.08.31
오늘은 루틴의 성욱씨가 찾아와서 잠시나마 심심함을 달래주며 다녀갔다. 의신,수진씨 부부가 아기와 함께 놀러와서 반가웠고, 그리고, 방명록도 벌써 한 권을 가득 채웠다. 오가며 관심 주시는 분들이 너무 고맙네~ ::공공미술·벽화::/12' 다리(dari) 전시회 2012.08.29
이제 시작인데 *작품이 들어서기 전 고요한 공간 *작품 디피를 위해서 마지막으로 도착한 루틴 *공예 작가님들께서 전시회를 위해서 많은걸 준비해 놓으셨다. 절로 삶의 연륜이란게 느껴지더라는.. ::공공미술·벽화::/12' 다리(dari) 전시회 2012.08.28
오~ 현수막 위치와 제작 사이즈를 알아보고, 공간은 책상과 이젤을 이용 뭐, 그냥 첫 전시는 이렇게 소소하게 시작.. ::공공미술·벽화::/12' 다리(dari) 전시회 2012.08.14
전시회를 위한 작가사전모임 ① 오늘은 조졸하게 인천에 근거지를 둔 그래피티팀 루틴과 짧막한 안부 인사와 전시 공간도 둘러보고 프로젝트 활동에도 함께 하자는 이야기도 나눴다. 이참에 작가별 인터뷰를 해볼까? 싶다.. 오홋!!! ::공공미술·벽화::/12' 다리(dari) 전시회 201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