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앞 수개월 전 본래 작업실 옆으로 옮겨 이사했다. 동일 건물주가 개인사정으로 건물을 비우고 있는 상태라 해서 세를 조금 더 보태 이곳으로 이사한 거다. 손볼게 많았지만 딱히 거주할 곳이 아녀서 수도와 전기 정도만 사람을 불러 수리하고 나머진 셀프로. 그래서, 그냥저냥 쓸만한 정도다. 원도심 지역인 이곳은 오랫동안 재개발 사업으로 말이 많았던 곳이다. 최근엔 사업 승인으로 경기가 안 좋아도 근처 아파트 값이 들썩이고 있다. 전시회/전시 작품_반사경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