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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작업실로 나올때 동네와 동네를 진입하는 샛길이고 지름길이다. 높은 방음벽과 4차선 도로를 마주하고 동네를 에두르는 건물 사이의 진입길이다. 계절마다 색을 달리하는 담장의 넝쿨, 나뭇잎, 그리고 나무를 받치는 흙은 이곳 공간과 시간을 구성하는 요소 중의 하나다. 구름도 계절과 날씨 따라서 색을 다르게한다. 길 지형에 따라서 빛의 분포가 다르다. 길목의 중간쯤엔 그늘이 깊다. 그림이 들어가는 벽면은 건물 목공소에서 사용하는 간이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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