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의 일부를 조각내어 누군가를 일부러 만나는 것에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 '아무때나'를 강요할만큼 아무에게나 자신이 상대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느냔 말이지. 개별자들 스스로 한 삶의 운용에 대해서 당사자가 아니고서 아무렇게나 말할 것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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