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도 닦는더란 사람들을 믿지않는다. 예술은 삶의 현장에서 오로시 존재하며 길을 찾는 방편일 뿐이다. 삶보다 예술이 먼저던가? 혼자 캔버스에 콕 박혀서 비겁하게시리. 왜, 그림으로 신선되려하나? 사람들과 섞이며 도를 찾아야지..
'::작업:: > 말하고싶은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 2014.09.05 |
---|---|
2014년 9월 4일 오후 03:56 (0) | 2014.09.04 |
. (0) | 2014.09.03 |
2014년 9월 1일 오후 12:53 (0) | 2014.09.01 |
. (0) | 2014.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