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말하고싶은대로

2014년 12월 3일 오후 01:22

오 창작소 2014. 12. 3. 13:39
새로운 도전을 해보련다. 구불 구불한 여정이지만 돌아보건데 틀렸던 과정은 아니었다. 삶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수 많은 확률 속에 내가 선택한 길이 온전할때 혹은 그렇게 믿을때 후회가 없는듯 싶다. 

이 세 문장을 적어 내면서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한다. 이건 말이 필요없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작업:: > 말하고싶은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12월 24일 오후 04:02  (0) 2014.12.24
글쓰기는 어려워. 2014년 12월 15일 오후 12:55  (0) 2014.12.15
관계  (0) 2014.11.27
.  (0) 2014.11.25
2014년 11월 24일 오후 04:03  (0) 201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