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말하고싶은대로

2015년 6월 5일 오전 11:22

오 창작소 2015. 6. 5. 11:23

동생이 결혼할거란 얘기를 한다. 곧, 여친 부모님을 찾아뵐거란다. 자식, 대견스럽네~. 동생이라 하는 얘기는 아니지만, 가정을 꾸리면 똑똑하게 잘 살거다. 가까이 있어도 툴툴거리며 별 말이 없지만, 형은 동생을 늘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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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작업일정이 멀리 중동에서 날라 온 메르스란 바이러스 때문에 미뤄졌다. 서울에선 시장의 대외적인 브리핑 이후에 공공기관의 외부일정들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나보다. 정치적 쇼?라 말들이 많지만, 대중들이 궁금해 하는건 적절히 대응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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