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말하고싶은대로

동네의 빈 의자

오 창작소 2015. 9. 5. 20:47

 

 

 

의자에 앉아 있을 사람이 부재 하지만, '자리 있음' 으로 꽉 찬 존재감을 상징하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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