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미술·벽화::/17' 인천 남구 예쁜동네꾸미기 도색사업

●용현1,4동

오 창작소 2017. 3. 27. 16:42

●용현1,4동 


① 용현동 수봉남로 18번길 31, 수봉남로 27, 수봉남로 25




이번에 진행되는 도색 사업 장소는 인천 남구에 위치한 고가도로 다리의 공공시설물과 동네를 중심으로 한다. 먼저, 용현동의 경우 수봉산 중턱에 위치한 장소적인 특수성으로 집 담장을 마주해 집들의 지붕이 아래로 내다보이며 정면으로 시선이 확 트인 높은 지대에 볕이 잘 드는 곳이다.



수봉남로 27,31


작업하게 된 18번길 25.27,31의 집은 이웃하여 담장이 이어져있다. 특히, 3127의 집 담장은 골목길 사이로 조금 떨어진 25 집과 이웃해 담장이 길게 이어져 있으며 높은 명도의 파랑색으로 칠해져 있어 근접색으로 어색하지 않은 구분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수봉남로 25


25 집은 미색과 흰색을 위, 아래로 나누어 담장을 칠했는데 어색한 색 구분이다. 최대한 주변 환경을 고려해 색채 디자인을 계획하고 27,31 집의 색채 디자인과도 어울리는 색 선택이 필요하다



이전 같은 사업을 활동했던 선배 작가의 작업물과 관련한 책자를 자료로 참고삼아 정리 해본다. 더 좋은 대안은 활동을 지속하면서 고민해보기로 한다



주택 도색의 색 선정

 

일반적으로 건축물 요소인 대문을 중심으로 주변색을 고려한다.

ex) 대문(진한녹색) - 노랑, 연두, 갈색 (근접색)

 

건축물 채색의 안정감색의 연속성에 있는데 이는 건축물의 구조를 감안한다.

대문, 대문기둥, 담장으로 구분했던 채색대상은 건축물의 구조와 형태와 기능을 구분하고,

형태와 면적에 따라 명도와 채도를 고려하여 각 형태에 따른 색을 사용.



대문   대문기둥   담장    건축소재 (붉은 벽돌, 시멘트 블록_ 벽돌) 

                        |                      |______________________

                                                                                                                  

명도와 채도 차이를 주어 멀리서 대문기둥이 잘 보이고 가까이 와서는 대문이 잘 보이도록...‘

 

본 건물과 담장과 대문을 한 집으로 인식하게 함

 

대문에 이르러 대문 기둥과 대문을 잘 구분하여 인식하게 함


본 건물의 색과 근접색

대문 기둥의 색과 연결

옆 집과의 연결을 고려

 

이웃집 담장과의 연결색은 근접색으로 그러나, 색의 전환이 필요할 때도 감안

 

 

 

자료출처 / 도시색채와 마을벽화 . 드라마고, 보리 공저


25


27


31



33







04.10 / 텃밭을 가꾸는 동네 어르신, 용현동 옛 풍경, 벽정리





04.11





04.13 / 25번지 도색




04.14 / 25, 33번지 


04.18





04.20









04.21






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