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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2022.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_작은 갤러리, 부평구청역
작품 전시
오 창작소
2024. 4. 28. 13:56
이진우 작가
조형섭 작가
양수현 작가
내 작품
진우 형님, 사생화를 비롯해서 꾸준하게 붓을 손에서 놓은걸 잘 보지 못했다. .
자칭 상업벽화가. 진득하게 좋은 작업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현실 생활에 치여서 작품 활동을 못하고 있다는 얘길한다. '그건 핑계라고~' 대답해줬다.
늘 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그러곤.. 생각이 많으면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고 되뇐다.
이모와 어머니가 놀러왔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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