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 세르, 오감찿기 (퍼온글) 미셀 세르, 오감찾기오감'의 힘을 생각하게 해준다. 오늘날 문명은 기호(sign)의 문명이다. 생생한 경험과 사물을 언어나 숫자 같은 기호가 대체한다. 그래서 세르는 '오감'이란 책에서 감각의 권리를 되찾으려 했다. 특히 미각과 후각의 권리. 후각이 더 근원적이지만, 미각과 후각은 하나.. ::퍼옴(scrap)::/문화,사회,일반 스크랩 201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