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8일 오후 02:24 아름다움은 판단되는 것인가? 아니면 느끼는 것인가? '아름다움'을 개인적으로 '나다움' 더 나아가 '자유로움'으로 해석한다. '我름다움' 으로 대체해 본 것이다. 이것은 욕망이 자유롭게 표현되는 나다움이다. 근대에 칸트는 미의 기준을 4가지로 분류하여 생각했다고 하는데, 나의 관점.. ::작업::/말하고싶은대로 201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