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3일 오전 01:08 예전에 함께 작업실을 사용하며 동고동락하던,, 후배가 곧 결혼을 한다. 참, 바르고 성실한 동생이다. 전국을 놀러다니던 재미난 추억이 많다. 녀석, 지금은 미술학원 원장이다. 잘 되면 좋겠는데.. 우리 이전 멤버들 다 행복하게 잘 되었으면 좋겠다. 전부 파이팅! ::작업::/말하고싶은대로 201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