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말하고싶은대로

[동네화단]스티로폼 화분

오 창작소 2011. 5. 6. 19:26

 

 

 

무엇을 심은거지?

 

 

 

 공적인 공간과 사적인 공간의 경계는 늘 애매하다.

애매한 빈 공간을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공간으로 체운다면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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