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말하고싶은대로

2012년 1월 24일 오후 07:37

오 창작소 2012. 1. 24. 19:39

헤세옹의 '지와 사랑'을 다시 읽고있다.
이전과 다르게 새롭게 읽힌다.
역시!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에게 마구 몰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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