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말하고싶은대로

2012년 1월 26일 오전 12:08

오 창작소 2012. 1. 26. 00:14

맹목적이라 할 수있는 종교적인 태도를 이해할 수 없다.
왜...?
더 이성적이고 지혜로울 수 없을까?
왜...?
그게 아니면, 있는건 없게 되는건지?
왜...?
불안과 무의미를 알 수없는 거기에..

왜...?

 

두 눈 바로뜨고 자신을 보자






'::작업:: > 말하고싶은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1월 27일 오후 09:10  (0) 2012.01.27
문래동네  (0) 2012.01.26
2012년 1월 24일 오후 07:37  (0) 2012.01.24
2012년 1월 22일 오전 03:56  (0) 2012.01.22
인셉션  (0) 201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