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목적이라 할 수있는 종교적인 태도를 이해할 수 없다.
왜...?
더 이성적이고 지혜로울 수 없을까?
왜...?
그게 아니면, 있는건 없게 되는건지?
왜...?
불안과 무의미를 알 수없는 거기에..
왜...?
두 눈 바로뜨고 자신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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