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4 /
04.25 /
04.25/ 약속 장소와 시간을 잠결에 연락 받아 비오는 아침 일찍, 혼자서 현장에 도착!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서야 이제껏 꿈 속 였더란 걸 확인했다.
이 사실.. 선배들은 모를거야~ 창피해서 말도 못하겠다. 흐어~
04.26/ 마무리 작업은 선배들에게 맡기고 난 다음 장소로 투입!
- 보리, 현준, 동준 -
04.24 /
04.25 /
04.25/ 약속 장소와 시간을 잠결에 연락 받아 비오는 아침 일찍, 혼자서 현장에 도착!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서야 이제껏 꿈 속 였더란 걸 확인했다.
이 사실.. 선배들은 모를거야~ 창피해서 말도 못하겠다. 흐어~
04.26/ 마무리 작업은 선배들에게 맡기고 난 다음 장소로 투입!
- 보리, 현준, 동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