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여서 벽정리를 하고 작업 될 각자의 시안으로 전체적인 구도를 잡아 볼 참였다. 오래전에 친구들과 작업했던 그래피티가 천천히 지워지는걸 지켜보니 그때의 추억이 새삼스럽다. 그래도 막상 희끗하게 칠하고 나니 깨끗해 보이긴 하는구나~
/홍유미, 최성욱, 임진수, 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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