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이라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 뿐만 아니라 할 수 없거나 생각지 못할 것들을 함께하면서 '나'를 내려놓아야 할 일 들도 참 많다.
의도치 못하게 제안 사항들이 '확' 뒤집어지면서 다시 제자리다. 물론 이것도 대화를 통해서 합의된 사항이 되었다. 이러다 보면.. 뭔가 되긴 되겠지? 우선 내려놓겠다. 그리고서 '나'를 바로세우자. 아암~.
'::작업:: > 말하고싶은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11월 4일 오후 05:06 (0) | 2013.11.04 |
---|---|
2013년 10월 29일 오후 06:18 (0) | 2013.10.29 |
2013년 10월 27일 오후 10:09 (0) | 2013.10.27 |
2013년 10월 27일 오후 06:20 (0) | 2013.10.27 |
.. (0) | 2013.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