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 이건 뭐.. ;
책의 무게와 두께 그리고 활자의 크기, 수 많은 이론가와 이에 따른 이론들.. 문장과 문장을 잇는 그 사이의 의미들을 읽어내기엔 정말 무리다. 이거 어떻게 읽어내야할까? 질베르 뒤랑, '그'를 알아야겠다.
'::작업:: > 말하고싶은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11월 6일 오후 10:00 (0) | 2013.11.06 |
---|---|
2013년 11월 5일 오후 08:43 (0) | 2013.11.05 |
2013년 10월 29일 오후 06:18 (0) | 2013.10.29 |
2013년 10월 28일 오후 04:02 (0) | 2013.10.28 |
2013년 10월 27일 오후 10:09 (0) | 2013.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