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말하고싶은대로

2013년 11월 4일 오후 05:06

오 창작소 2013. 11. 4. 17:12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 이건 뭐.. ;
책의 무게와 두께 그리고 활자의 크기, 수 많은 이론가와 이에 따른 이론들.. 문장과 문장을 잇는 그 사이의 의미들을 읽어내기엔 정말 무리다. 이거 어떻게 읽어내야할까? 질베르 뒤랑, '그'를 알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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