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오래전에 학습에 활용하던 이미지 학습법이란게 생각난다. 단어를 외워야할때 사용하던 방법였다. 이를 위해서 기존 단어에 관한 이미지를 의식적으로 없애야하는게 과정의 첫 단계였다. 고정관념을 없애는 과정이랄까..? 그런 다음 단어의 어원이나 알파벳의 기원으로 그것의 느낌을 다시 이미지화하는 방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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