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말하고싶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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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창작소 2014. 2. 26. 23:25

TV를 넋 놓고 보다가 '내가 저들의 시덥잖은 얘길 왜 공감하고 보고있지?' 하는 생각에 방으로 들어왔다. 차라리 일찍 잠들거나 책이나 들여다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