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基礎)는 무엇이고 비교 (比較)는 무엇을 위하는가?
지난 활동들을 돌아보면 한 주제에 깊이 있게 파고들기보단 다음 주제로 공통되게 잇는 지점이나 틈새에서 횡적으로 다음 주제에 옮겨가며 움직인 방향성이 보인다. 그러다 보니 광범위할 수 있는 문화예술 영역에도 '공통으로 존재하는 기초적이면서 중요한 맥락'이 존재하더란 걸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다. 이런 점에서 이전 주제와 다음 주제 사이의 비교는 공통된 지점을 찾아내는 방편이 되는 것이다.
기초 된 것에서 '무엇 때문에? 혹은 왜? 어떻게?' 란 문제의식을 갖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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