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말하고싶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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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창작소 2014. 3. 14. 11:34

뜬금없이 내게 어떻게 살아야 겠느냔 걸 물으면 난들 알겠느냔 소리 밖에 할 말이 없잖은가. 뭘 해야겠단 마음먹고 욕심내보는 일에도 적잖고. 그렇다고 될대로 되라 넋 놓기엔 인생이 너무 짧고. 그냥 내가 할 수있는 말이라곤 우리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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