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로역 5번 출구로 나와서 비탈진 둘레길을 천천히 오르면 뛰엄 뛰엄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둘레길 이름은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의 이름을 빌려 '손기정 둘레길' 라고 합니다. 길의 끄트막엔 역시 그의 이름을 빌린 공원도 위치하고 있고요.
이번에 새롭게 작업 될 장소는 서울봉래초등학교 후문 근처.
AIG 후원으로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협의되어 진행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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