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자의 말대로라면 '욕망'하는 나는 생명 유지를 위해서 늘 '기쁨'에 찬 활동 상태에 있더란 얘기가 되는건가? 슬픔이 개입할 수 없는 기쁨의 상태라 설명한다. 슬픔만 지속되는 것도 병이지만 그 반대도 문제아닌가? 여튼, 말하고 싶은 건 욕망 관련한 대목인데 욕망하는 것은 살아있기 때문이며 이는 기쁨의 상태가 지속되는 것이라 한다. 내가 오독하는건가?
스피노자의 말대로라면 '욕망'하는 나는 생명 유지를 위해서 늘 '기쁨'에 찬 활동 상태에 있더란 얘기가 되는건가? 슬픔이 개입할 수 없는 기쁨의 상태라 설명한다. 슬픔만 지속되는 것도 병이지만 그 반대도 문제아닌가? 여튼, 말하고 싶은 건 욕망 관련한 대목인데 욕망하는 것은 살아있기 때문이며 이는 기쁨의 상태가 지속되는 것이라 한다. 내가 오독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