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말하고싶은대로
아침 댓바람부터 요전에 그렸던 벽화를 수정하러 서울엘 가고 있다. 이젠 움직이는 것도 귀찮다. 책도 짐이 될까봐 들고 나오질 않았는데 이렇게 흘려 보내는 시간이 여간 아까운게 아니군.
대학로, 지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