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말하고싶은대로

.

오 창작소 2014. 5. 22. 01:59

갑작스레 잘 나가던 차가 대로변에서 멈춰서 민폐 아닌 민폐를 끼쳤다. 앉아있던 동생이 지난 경험을 발휘해서 무사하게 근처 보험 렉카를 불러 차를 이동시키긴 했다만 녀석 아녔으면 한참을 난처했을 것이다. 자식, 얼마나 듬직하던지.

'::작업:: > 말하고싶은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5월 23일 오후 03:21  (0) 2014.05.23
.  (0) 2014.05.22
.  (0) 2014.05.22
.  (0) 2014.05.20
.  (0) 201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