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 깊게 발음하면 성대를 이어 가슴이 울린다. 자음과 모음이 결합한 단어지만 말소리는 모음인 'ㅏ'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모음이란 '한음절을 기록하고 발음하는데 뿌리같은 존재다. 같은 의미에서 한자어의 어버이 母를 따서 모음母音이라 명명했다' /위키백과' 설명한다. 한글이 위대한 건 모음의 발견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모음 운율의 특징은 종종 모음 음질로 독립적으로 설명된다. 비유선형 음성학에서 평행층에 위치한다. 모음 운율의 특징은 보통 모음 그 자체에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간주되며, 음절에 적용된다.
억양(intonation)은 소리의 높낮이(pitch), 강도(intensity) 그리고 말의 속도(speed)이다.
모음의 길이나 음량은 모음의 추상화된 길이를 말한다. 이러한 특징은 운율이 아니라 모음의 음질로 설명된다. 일본어, 핀란드어, 헝가리어, 아랍어, 라틴어는장모음과 단모음 사이에 두가지 음소 비교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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