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말하고싶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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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창작소 2014. 8. 2. 23:27

페스티벌의 갑은 뭐니해도 조용히 즐길 수 있는 재즈 페스티벌이지~ 혼자여도 좋고 북적이지 않은 인원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올 가을도 기대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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