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를 깊게 발음하면 성대를 이어 가슴이 울린다. 자음과 모음이 결합한 단어지만 말소리는 모음인 'ㅏ'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모음이란 '한음절을 기록하고 발음하는데 뿌리같은 존재다. 같은 의미에서 한자어의 어버이 母를 따서 모음母音이라 명명했다' /위키백과' 설명한다. 한글.. ::작업::/말하고싶은대로 201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