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루틴의 성욱씨가 찾아와서 잠시나마 심심함을 달래주며 다녀갔다. 의신,수진씨 부부가 아기와 함께 놀러와서 반가웠고, 그리고, 방명록도 벌써 한 권을 가득 채웠다. 오가며 관심 주시는 분들이 너무 고맙네~ ::공공미술·벽화::/12' 다리(dari) 전시회 2012.08.29
[작업일지②] 온갖 포스터와 스티커 자국들을 지워내고 밑바탕 칠을 했다. 이젠, 비 그치고 슬슬 그림을 그려야지. ::공공미술·벽화::/12' 시민주체 프로젝트[이어서] 201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