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루틴의 성욱씨가 찾아와서 잠시나마 심심함을 달래주며 다녀갔다. 의신,수진씨 부부가 아기와 함께 놀러와서 반가웠고, 그리고, 방명록도 벌써 한 권을 가득 채웠다. 오가며 관심 주시는 분들이 너무 고맙네~ ::공공미술·벽화::/12' 다리(dari) 전시회 201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