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을 들어간다. 섬과 섬을 잇는 다리를 건너 도착한 소무의도 섬의 중턱에 있는 노인정에서 한 컷 섬 가운데를 가로지르며 마을을 구성했다. 이해자 선생님과 마고선배 프로젝트에 함께하는 불혹을 넘기신 선배님들 ; "선배님들 너무 좋아요!" 작년 프로젝트 중에 만들어진 마을 평상 블록 스타일의 벽화.. ::공공미술·벽화::/12' 소무의도 공공미술 2012.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