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미술·벽화::/12' 소무의도 공공미술

섬을 들어간다.

오 창작소 2012. 8. 27. 01:17

 

 

 

 섬과 섬을 잇는 다리를 건너 도착한 소무의도

 

 

섬의 중턱에 있는 노인정에서 한 컷

 

 

 

 섬 가운데를 가로지르며 마을을 구성했다.
 

 

 이해자 선생님과 마고선배
 

 

 프로젝트에 함께하는 불혹을 넘기신 선배님들 ;

 

 "선배님들 너무 좋아요!"

 

 

 

 

 

  작년 프로젝트 중에 만들어진 마을 평상
 

 

  블록 스타일의 벽화
 

 

  섬길에서 마주친 애교 많은 고양이
 

 

  밤 바다 풍경도 좋다.
 

 

 
 

 

  전시회 일정으로 아침 일찍 섬을 나오게 되었다.

 

곧 시작할 프로젝트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