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오늘, 바탕칠. 내일, 비 안온다면 열심히 그림질. 이렇게, 예상된 시안 잠시 컴질. 넘 보니 내 보이던 하루. 이리 바빴던 하루. 그냥, 즐겨야하는 하루. ::공공미술·벽화::/10' 인천 열우물길 201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