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미술·벽화::/10' 인천 열우물길

고양이

오 창작소 2010. 9. 4. 20:24

 

 

 

 

 

 

오늘, 바탕칠.

내일, 비 안온다면 열심히 그림질.

이렇게, 예상된 시안 잠시 컴질.

 

넘 보니 내 보이던 하루.

이리 바빴던 하루.

 

그냥, 즐겨야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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