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0일 오전 03:08 세계는 객관적 실재라기보다는 추상화되고 보편화된 공동체의 존재 양식이며, 추와 미의 관념이라는 것도 부단히 변화하는 공동체의 자기재현 방식의 일종이다. ::작업::/말하고싶은대로 201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