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6일 오후 03:33 여짓 과거 유령에 쫓기며 살고 있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늘상 현재 자신의 모습을 부정하고 과거 마음의 상처가 되었던 흔적을 내보이며 당시 아픔이 얼마나 했는지 알아 달라며 어리광을 부린다. 이건 정신적 퇴행이다. 이들의 논리는 과거에 이은 현재가 곧, 지금 자신의 모습이라며 .. ::작업::/말하고싶은대로 2014.02.06